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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하나를 주문했지만 선물을 받는 카페

  • 2025년 2월 20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7월 23일


바이사이드

장소 경남 통영시 항남1길 12 2층

업종 F&B(베이커리 카페, 펍)


입구에서부터 놓여있는 바이크와 건물 외관의 나무들이 가게 인테리어를 먼저 짐작하게 해준다.

두꺼운 나무문을 밀고 들어가면 나오는 미국 서부 영화 감성의 엔틱한 실내장식들. 녹슬어있는 부분도 많아 위험하므로 노키즈 존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곳곳에 이용 안내 문구가 있는데 자세히 읽고 감상하다 보면 사장님의 애정이 담긴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다.


디저트를 골라서 말씀드리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정성 가득한 플레이팅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공간에 녹아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경험

미국 서부 영화 감성의 거친 인테리어와 대비되는 정성이 느껴지는 세심한 플레이팅의 디저트를 먹다 보면, 얼마나 이 공간이 세심하게 꾸며졌는지 알 수 있다. 엔틱한 인테리어는 하나씩 뜯어보면 섬세한 안목으로 선정되어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인테리어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계절별로 달라지는 과일과 인테리어를 위해 재방문을 희망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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